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화재 삼성생명 주가 장중 5%대 하락, 금리인하로 수익성 우려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3-18 11:19: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화재, 삼성생명 등 손해보험회사와 생명보험회사 주가가 장 중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보험업계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기준금리 인하로 자산운용 수익성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삼성화재 삼성생명 주가 장중 5%대 하락, 금리인하로 수익성 우려
▲ 삼성화재 로고.

18일 오전 10시40분 기준 삼성화재 주가는 전날보다 5.35%(8천 원) 낮아진 14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DB손해보험 주가는 3.78%(1050원) 떨어진 2만6700원에, 메리츠화재 주가는 0.42%(50원) 내린 1만19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한화손해보험(-1.24%), 롯데손해보험(-1.17%), 흥국화재(-2.62%) 주가도 하락하고 있다.

반면 현대해상(1.89%) 주가는 상승하고 있다.

생명보험회사 주가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삼성생명 주가는 전날보다 5.99%(2350원) 낮아진 3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생명(-0.48%), 동양생명(-3.07%) 주가도 하락하고 있다.

반면 미래에셋생명(0.81%) 주가는 상승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9년에 24개 생명보험회사와 31개 손해보험회사는 순이익 5조336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26.8% 감소한 수치다.

생명보험회사 순이익은 22.8% 줄어든 3조1140억 원 보였고 손해보험회사 순이익은 31.7% 감소한 2조2227억 원을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0.75%로 인하하기로 결정하면서 보험사의 주요 투자처인 채권의 수익률이 하락해 자산운용 수익이 더 악화될 수 있다는 시선도 나온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K배터리 3사 투자 위축에 유럽 전기차 공급망 불안, 중국에 진입 기회 커진다
DB증권 "유한양행 올해 실적 개선 예상, 원료의약품 수출과 기술료가 견인"
KB증권 "삼성전자 4분기 HBM4 초기생산 돌입, 하반기 영업이익 18조 전망"
IBK투자 "교촌에프앤비 2분기 실적 추정치 밑돌아, 하반기 이익 성장 기대"
하나증권 "AI 반도체 기업 실적 발표로 수요 지속 확인,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주목"
메리츠증권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3분기 영업이익 성장 국면 전환"
'AI주 과열 우려 완화' 뉴욕증시 M7 혼조세, 아마존 1.08% 올라
국제유가 상승, 러-우 정상회담 불발 가능성에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비트코인 1억5676만 원대, JP모건 "금보다 저평가, 목표가 12만6천 달러"
DB증권 "아이패밀리에스씨 목표주가 상향, 동남아·미주·유럽 매출 급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