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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회장 김석수, 39억 원 어치 동서 주식을 두 아들에게 증여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3-13 16: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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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수 동서식품 회장이 두 아들에게 동서 주식 25만 주를 증여했다.

동서는 13일 공시를 통해 김석수 회장이 큰 아들 김동욱씨와 둘째 아들 김현준씨에게 각각 동서 보통주 15만 주, 10만 주 등 모두 39억 원 규모를 증여했다고 밝혔다.
 
동서식품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784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석수</a>, 39억 원 어치 동서 주식을 두 아들에게 증여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

이번 증여로 김동욱씨의 동서 지분율은 2.22%에서 2.37%로, 김현준씨 지분율은 2.03%에서 2.13%로 높아졌다.

김석수 회장의 동서 지분율은 19.29%에서 19.04%로 떨어졌다.

김석수 회장은 김재명 동서그룹 창업주의 차남이다.

동서그룹의 주력계열사인 동서식품을 맡아 형인 김상헌 동서 고문과 함께 동서그룹을 이끌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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