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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우원식 "개성공단 마스크공장 가동해 코로나19 대응해야"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3-12 11: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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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왼쪽)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마스크 생산을 위한 개성공단 재개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와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개성공단 마스크 공장을 가동하자고 제안했다.

윤 원내대표와 우 의원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마스크 생산을 위한 개성공단 재개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윤 원내대표는 “코로나19의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해 개성공단 재개가 필요하다”며 “개성공단을 한 달만 정상 가동해도 국내 마스크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다른 나라에 수출까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개성공단기업협회에 따르면 개성공단에는 마스크 제조공장 1개와 봉제공장 70여 곳이 있어 하루 1천만 장의 면 마스크를 생산할 수 있다. 

일각에서 제기하는 면 마스크의 안정성 문제는 필터를 교환하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고 현재 부족사태를 겪고 있는 의료진의 일회용 방호복도 개성공단에서는 즉각 생산할 수 있다.

윤 원내대표는 “개성공단 재개의 어려움 가운데 하나가 유엔의 제재 문제인데 이는 코로나19 대응이 인도주의적 문제인 만큼 얼마든지 피할 수 있다”며 “우리가 사용하고 남는 마스크와 방호복은 유엔을 통해 가장 필요한 국가부터 보급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통일부는 방역에 신경쓰는 북한이 우리 제안을 받지 않을 수 있다고 하지만 개성공단은 메르스 때도 운영했을 만큼 방역이 쉬운 폐쇄적 공간이라 충분히 북한을 설득할 수 있다”며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개성공단을 재개해 마스크와 방호복을 생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우원식 의원은 “북한의 숙련된 노동자가 투입되면 개성공단에서는 하루에 1천만 장 이상의 면 마스크도 생산할 수 있다”며 “개성공단에서 마스크를 생산하는 일은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살리는 것을 넘어 남북관계 복원과 세계 전염병 종식에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통일부는 북한, 외교부는 미국을 설득하고 국회는 지난해 11월 여야 의원 157명이 발의한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을 통과해 힘을 실어야 한다”며 “개성공단 재개를 위해 정부와 국회가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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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팟
정신 나간 옴 아니냐 ?
우원식 .
앞뒤 똥 오줌 못가리는 것들이 국회의원을 하니 나라가 이꼴이지 .
   (2020-03-12 18:4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