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비례연합정당 참여는 당원 투표의 결과를 무조건 따라야"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3-11 13:58: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비례연합정당 참여는 당원 투표의 결과를 무조건 따라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당정청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연합정당 참여 여부와 관련해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도입 취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봤다.

이 위원장은 11일 코로나19 대응 당정청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려 했던 취지가 사고의 원점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국민의 지지에 근접하게 의석도 배분돼야 한다는 게 철학이었다”며 “지금 그게 위협받게 되지 않았나”고 덧붙였다.

이 이원장이 8일 최고위원회에서 “비난은 잠깐이고 책임은 4년 간다며 비례대표 연합정당에 찬성한다"고 한 발언의 보도를 놓고 중요한 이야기가 생략됐다고 해명했다.

그는 “앞에 더 중요한 이야기를 했는데 그 이야기가 다 빠졌다”며 "연동형 비례대표제도를 도입하려고 했던 취지가 사고의 원점이어야 한다는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기자들이 “비례대표를 위한 위성정당을 창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는데 생각이 바뀐 것인가”라고 질문하자 “지금 우리가 만들자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대답했다.

그는 민주당의 비례대표 연합정당 참여 문제를 놓고는 “당 의원총회와 전체 당원 투표의 결과를 무조건 따라야 하는 것”이라며 “이 마당에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은 이상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