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윤종원 진옥동,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함께 기술혁신펀드 조성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3-11 11:07: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11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종원</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3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진옥동</a>,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함께 기술혁신펀드 조성
▲ (왼쪽부터)윤종원 IBK기업은행장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3월1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기술혁신 전문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 IBK기업은행 >
IBK기업은행과 신한은행이 산업통상자원부와 손잡고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연구개발 활동에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해 운영한다.

기업은행과 신한은행은 1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기술혁신 전문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윤종원 IBK기업은행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기술혁신 전문펀드는 기업은행이 출자한 1800억 원과 신한은행이 출자한 1천억 원 등 민간투자자 재원을 합쳐 모두 5천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

정부 출자가 늘어나거나 펀드 수익성이 좋아지면 펀드 운용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

기술혁신 전문펀드 자금은 사업자금이 절실한 국내 기술혁신 제조기업에 대출이 아닌 직접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업은행은 산업부의 산업기술자금을 예치해 관리하고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기술혁신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술혁신기업의 성장에 투자하는 펀드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국이 기술강국으로 거듭나는 데 금융권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은 "새로운 방식으로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에 모험자본을 공급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한국이 기술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