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평화산업, 아미코젠, 평화홀딩스, 우리손에프앤지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20-03-09 18:26: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평화산업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532억6705만 원, 영업손실 23억816만 원, 순손실 72억1001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5.2% 늘었다. 영업손실은 595.3%, 순손실은 511.3% 줄었다.
 
[실적발표] 평화산업, 아미코젠, 평화홀딩스, 우리손에프앤지
▲ 김동관 평화산업 대표이사.

아미코젠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51억8088만 원, 영업손실 21억8301만 원, 순손실 2억3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2% 늘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평화홀딩스는 2019년 연길기준으로 매출 3532억6705만 원, 영업손실 23억816만 원, 순손실 72억1001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5.2% 늘었다. 영업손실은 595.3%, 순손실은 511.3% 줄었다.

우리손에프앤지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252억3390만 원, 영업이익 101억6691만 원, 순이익 42억7623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4.88%, 영업이익은 49.92%, 순이익은 84.40%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비과세' 배당 남발하는 레드캡투어, 범LG가 구본호·조원희 모자 곳간 쌓인다
넷마블 적자 사슬 끊더니 2년 연속 흑자, 콘솔·PC게임 대작으로 글로벌 겨냥
[2025결산/증권] '탄핵 쇼크'에서 새 정부 '역대급 랠리'로, 내년 코스피 5천 ..
LH 3기 신도시에 기업 유치 총력, 자족도시로 '서울 집값 잡기' 힘 보탠다
삼성E&A 올해 수주는 '주춤', 남궁홍 친환경사업 다변화로 내년 성과 별러
중국 증시 놓고 월스트리트 증권가 낙관론, 미국의 기술 규제가 'AI 랠리' 주도
수입차 전통 강자 위상 저하, 폭스바겐 '디젤게이트' 뒤 최악 벤츠는 2위 위태
중국 재생에너지 지원정책으로 '선순환' 구축, 친환경 연료 생산도 우위 예고
5대 은행 유튜브 흥행 성적의 반전, NH농협은행 유일한 '골드버튼' 독주
HD현대일렉트릭 올해 영업이익 첫 1조 유력, 김영기 설비투자 늘려 노 젓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