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마스크 관련주 장중 강세, 케이엠 웰크론 모나리자 오공 급등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3-06 12:25: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케이엠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조달청과 167억 원 규모의 마스크 공급계약을 맺으면서 주가가 영향을 받고 있다.
 
마스크 관련주 장중 강세, 케이엠 웰크론 모나리자 오공 급등
▲ 케이엠 로고.

케이엠 주가는 오후 12시15분 기준으로 전날보다 11.74%(1250원) 오른 1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엠은 5일 조달청과 167억3280만 원 규모의 마스크 공적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6일부터 6월30일까지다.

마스크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웰크론 주가는 전날보다 7.57%(570원) 높아진 81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모나지자 주가는 전날보다 6.5%(370원) 상승한 6060원에, 오공 주가는 4.66%(280원) 오른 6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BP금융포럼 in 하노이 에필로그⑥] 베트남 캐피탈시장도 본격 성장 준비 중, 국내 ..
[BP금융포럼 in 하노이 에필로그⑤] 베트남 한국투자증권 신현재 "높은 자본시장 성장..
5대 제약사 올해 실적 '신약'과 '수출'로 선방, 유한양행 4분기 행보에 쏠리는 눈
정부 올해 청정수소발전 입찰 돌연 연기, 김동관표 한화그룹 수소 사업 차질 빚나
이마트·다이소 찾는 발걸음 늘어난다, "구매는 온라인" 흐름 막기는 희망사항
이재명 정부 물가관리 사활, '슈링크플레이션' 철퇴로 체감물가 잡는다
[현장] '국민평형 26억' 더샵 분당티에르원, 희귀한 1기 신도시 리모델링 청약 넣어볼까
PI첨단소재 스마트폰 수요 감소에 주춤, 송금수 고부가 비중 확대 박차
정의선 'GV60 마그마'로 럭셔리 전기차 진짜 승부, 포르쉐 타이칸 잡고 왕좌 오른다
'택지 매각 중단' 개혁 앞둔 LH, 차기 사장에 김세용·이헌욱·김헌동 물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