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한국 코로나19 극복에 마스크 100만 장 기증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 창업자인 마윈 전 회장의 사회공헌재단이 한국의 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해 마스크 100만 장을 기증한다.

마윈공익기금회는 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가능한 빨리 100만 장의 마스크를 한국에 보내겠다는 글을 올렸다.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한국 코로나19 극복에 마스크 100만 장 기증
▲ 마윈 전 알리바바 회장.

알리바바의 물류창고에 쌓여있는 마스크 사진도 함께 올라왔다.

마윈공익기금회는 마윈 전 알리바바 회장이 설립한 사회공헌기관으로 알리바바공익기금회와 공동으로 마스크 기부를 진행하기로 했다.

최근 일본에 마스크 100만 장을 기증했는데 한국에도 기부를 결정한 것이다.

마윈공익기금회는 "어려웠던 시기에 한국에서 온 물자가 어려움을 줄여준 만큼 우리도 힘을 보탤 수 있기 바란다"며 "산하를 맞댄 이웃으로 함께 비바람을 견디자"고 말했다.

마윈 전 회장은 알리바바를 창업한 지 20년만인 2019년 9월 회장에서 물러나 사회공헌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셀트리온 회장 서정진,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
신한은행 국민은행 이어 하나은행 부산은행도 해킹 당했다, 시중은행 개인정보 유출 피해 확산
HD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안 조합원 투표서 부결, 반대 52%
하나금융 역대 수장 총출동한 청라 헤드쿼터 오픈 행사, 함영주 "새로운 100년 열겠다"
[오늘의 주목주] '고유가 수혜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NH농협은행 6급 신규직원 380명 공개채용, 12일까지 지원서 접수
KB국민은행서 119명 개인정보 유출, 금융당국 은행권 긴급 점검회의 소집
법원, 한화오션 '하청 노동자 단체교섭 포함' 중노위 판정 집행정지 신청 기각
[오늘Who]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MTS 브랜드 '맵스'로 통일, 박현주 '한국판 로빈..
LIGD&A 한국산 전투기 KF-21 체계개발 수주 '유력', 추진기관은 한화에어로스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