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한국 코로나19 극복에 마스크 100만 장 기증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3-05 21:33: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 창업자인 마윈 전 회장의 사회공헌재단이 한국의 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해 마스크 100만 장을 기증한다.

마윈공익기금회는 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가능한 빨리 100만 장의 마스크를 한국에 보내겠다는 글을 올렸다.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한국 코로나19 극복에 마스크 100만 장 기증
▲ 마윈 전 알리바바 회장.

알리바바의 물류창고에 쌓여있는 마스크 사진도 함께 올라왔다.

마윈공익기금회는 마윈 전 알리바바 회장이 설립한 사회공헌기관으로 알리바바공익기금회와 공동으로 마스크 기부를 진행하기로 했다.

최근 일본에 마스크 100만 장을 기증했는데 한국에도 기부를 결정한 것이다.

마윈공익기금회는 "어려웠던 시기에 한국에서 온 물자가 어려움을 줄여준 만큼 우리도 힘을 보탤 수 있기 바란다"며 "산하를 맞댄 이웃으로 함께 비바람을 견디자"고 말했다.

마윈 전 회장은 알리바바를 창업한 지 20년만인 2019년 9월 회장에서 물러나 사회공헌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김동아,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하는 유통법 개정안 대표발의
쿠팡 자체조사 외 16만5천여 계정 정보유출 추가 확인, 정부 조사로 드러나
경찰 쿠팡 대표 해롤드 로저스 6일 2차 소환, '국회 위증' 혐의 조사
이재명, 2차 종합특검에 '조국혁신당 추천' 권창영 변호사 임명
금융위원장 이억원 "올해 금융개혁 3대 대전환 본격화, 국민 체감 성과 낸다"
IBK기업은행 지난해 순이익 2조7천억 '사상 최대', 중기대출 잔액 15조 늘어
KB금융지주 지난해 순이익 5조8430억 '역대 최대', 총주주환원율 52.4%
신한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4조9716억 12% 늘어, 주주환원율 50% 달성
오스코텍 창업주 김정근 별세, "현재 경영진과 이사회 체제로 안정 운영"
에코프로 지난해 영업이익 2332억 흑자전환, "인니 니켈 제련소 투자차익 2500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