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특징주

셀트리온 3사 주가 모두 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올라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3-04 15:32: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 3사 주가가 모두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도 올랐다.

4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1.16%(2천 원) 높아진 17만4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셀트리온 3사 주가 모두 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올라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왼쪽)과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외국인투자자는 121억 원 정도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04억 원, 기관투자자는 11억 원가량을 각각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2.2%(1400원) 상승한 6만5천 원에 장을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91억 원, 기관투자자는 18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10억 원 정도를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12%(450원) 오른 4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8억 원, 기관투자자는 1억 원가량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1.98%(9500원) 높아진 48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는 33억 원, 개인투자자는 1억 원 정도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44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은행 "'계엄사태' 이후 실물경제 위축 조짐, 장기화 시 모든 수단 동원"
SK하이닉스 HBM 생산능력 확대, 청주공장에 D램 인력 추가 배치
탄핵 격랑 속 윤석열표 '대왕고래' 시추 탐사 시작, 첫 결과 내년 상반기 나올듯
한덕수 권한대행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만난 뒤 "이제 모든 정부 조직 권한대행 지원 체제"
서울 '악성 미분양' 3년 만에 최대, 청약 경쟁률은 3년 만에 최고치로 '양극화'
한국 조선업 올해 8년 만에 최저 수주 점유율 전망, 중국의 25% 수준
이재명 "국회와 정부 참여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소비침체 해결 위해 추경 논의해야"
비트코인 1억4600만 원대 횡보, 국내 정치 불안에 보합세
ICT 수출 4개월 연속 200억 달러 넘어서, HBM·SSD 포함 AI 관련 수요 급증
[속보] 이재명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절차 밟지 않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