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KCC 코로나19 성금 10억 기부, 정상영 정몽진도 사재 5억 출연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20-03-02 10:35: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CC 코로나19 성금 10억 기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0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상영</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872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몽진</a>도 사재 5억 출연
▲ 심재국 KCC 상무(왼쪽)와 김효진 사랑의열매 본부장이 2월28일 성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CC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 10억 원을 내놨다. 

KCC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성금 10억 원 가운데 5억 원은 정상영 KCC 명예회장과 정몽진 KCC 대표이사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마련됐다. 정 명예회장이 4억 원, 정 회장이 1억 원이다.

KCC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업도 힘을 보태야 한다는 경영진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KCC가 기부한 성금은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의 의료지원 봉사자와 방역 인력을 위한 방호복, 마스크 등 의료물품 구매에 쓰인다. 

아울러 보육원과 양로원 등 취약 계층과 자가 격리자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에도 사용된다. 

심재국 KCC 상무는 성금 전달식에서 “이번 성금이 코로나19의 조속한 종결과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일선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의 헌신에 KCC 임직원을 대신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