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조현아 KCGI 반도그룹 "한진칼 상대 가처분신청은 주주권 행사"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2-28 17:38: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KCGI 및 반도그룹 주주연합(주주연합)이 한진칼을 상대로 제기한 의안상정 가처분신청을 놓고 정당한 주주권 행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주연합은 28일 ‘주주연합의 의안상정 가처분과 관련해 드리는 글’에서 “주주연합은 한진그룹의 파행적 의사진행에서 주주권을 보호하기 위해 주주총회 의안상정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434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현아</a> KCGI 반도그룹 "한진칼 상대 가처분신청은 주주권 행사"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오른쪽)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주주연합은 앞서 25일 KCGI 산하 투자목적회사 그레이스홀딩스를 통해 한진칼을 상대로 전자투표제 도입 등의 내용을 담은 의안을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하라는 소송을 냈다.

주주연합은 가처분신청에서 △전자투표제 도입 △이사의 선관주의 의무 명시 △이사 자격기준 강화 △이사회 성별 구성 다양화 등의 내용을 3월에 있을 한진칼 주주총회의 의안으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주연합은 “한진칼의 경영진이 지금보다 건설적 협의와 정책 대결의 장으로 들어서기를 간곡히 호소한다”며 “의안상정 가처분신청의 법적 정당성은 법원의 판결로 곧 확인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