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인스코비, 삼성화재해상보험, 지누스, 덴티움, 주연테크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2-27 18:10: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스코비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52억7400만 원, 영업이익 45억1900만 원, 순손실 142억7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8.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5.1% 줄었다. 순손실은 76.2% 확대됐다.
 
[실적발표] 인스코비, 삼성화재해상보험, 지누스, 덴티움, 주연테크
▲ 유인수 인스코비 대표이사.

삼성화재해상보험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3조333억9700만 원, 영업이익 8625억8800만 원, 순이익 6456억1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3.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0.5%, 순이익은 39.7% 감소했다.

지누스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8171억3700만 원, 영업이익 1038억6800만 원, 순이익 724억2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1.42% 영업이익은 95.66%, 순이익은 66.08% 늘었다.

덴티움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521억6200만 원, 영업이익 479억1800만 원, 순이익 183억2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5.3%, 영업이익은 14.2% 증가했다. 순이익은 46.5% 감소했다.

주연테크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03억9300만 원, 영업손실 39억6천만 원, 순손실 41억8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58.87% 늘었다. 영업손실은 163.43% 확대됐지만 순손실은 17.33%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SK온 최고재무책임자 김경훈, 6월 SC제일은행 부행장으로 돌아간다
상상인증권 "동국제약 기업가치 저평가될 이유 없다, 뷰티사업 고성장 중"
하나증권 "GS리테일 1분기 모든 사업부 부진, 편의점 실적 회복이 관건"
하나증권 "BGF리테일 2~3분기 성수기 실적 중요, 업황 회복 판단의 잣대"
하나증권 "신세계 백회점은 안정적 실적 유지, 면세점 턴어라운드가 관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규모 확대 가능성, 6월 말 최종 발행가액 확정
한화갤러리 백화점 실적 둔화에 존재감 옅어져, 김동선 시선은 식음료 쳐다본다
'아우디 Q4 e-트론' 집단분쟁조정 절차 시작, 에어컨 결함 무상수리 요구
미국 '중국산 배터리 소재'에 상계관세 부과하기로, 전기차 가격 상승 전망
하나증권 "현대백화점 하반기 백화점 성장률 회복, 면세점·지누션 실적 개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