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도시가스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4227억 원, 영업이익 280억5513만 원, 순이익 246억3834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11.4%, 영업이익은 34.2%, 순이익은 27.9% 감소했다.
대한제분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338억6609만 원, 영업이익 233억7971만 원, 순이익 168억4315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8.0% 늘고 영업이익은 28.7%, 순이익은 67.3% 줄었다.
동양이엔피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826억6866만 원, 영업이익 293억4406만 원, 순이익 242억9679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3.4%, 영업이익은 611.8%, 순이익은 382.6% 증가했다.
해태제과식품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900억1966만 원, 영업이익 145억2036만 원, 순손실 220억79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36.8% 줄고 순손실을 내 적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