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수출입은행 국제보건의료재단과 손잡아, 방문규 "개도국 인프라 지원"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2-18 11:41: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수출입은행 국제보건의료재단과 손잡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13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방문규</a> "개도국 인프라 지원"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왼쪽)과 추무진 KOFIH 이사장이 18일 수출입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국제개발협력 보건의료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개발도상국 보건의료분야 원조사업의 효과적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방문규 수출입은행장과 추무진 KOFIH 이사장은 18일 수출입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국제개발협력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이 맺은 업무협약에 △국제개발협력 보건분야 사업 발굴·시행·사후관리 전 과정에 걸친 상호연계 추진 △효과적 유·무상 연계모델 개발 △정례협의 및 정보교환 등이 담겨있다.

수출입은행이 집행하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은 병원 건립과 의료기자재 공급, 보건·의료시스템 도입 등 인프라사업에 대한 금융협력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사업 발굴 지원, 운영관리(O&M) 및 역량강화 등 기술협력에 각각 장점이 있다.

두 기관은 지금까지 7개국 13개 사업에서 협력해왔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로 개도국 보건의료분야 원조사업을 실시할 때 초기부터 두 기관이 공동으로 사업 발굴에 참여한 뒤 대외경제협렵기금으로 인프라를 지원하고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사후 운영관리를 지원하는 등 협력방식을 더욱 체계화하기로 했다.

방문규 행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국제개발협력 무대에서 우리나라의 선진 보건의료시스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원조 효과성을 높여 지속가능 개발목표 달성과 개도국 인프라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