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홍준표 양산 통도사 방문, "이번 총선은 문재인정권 심판하는 선거"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2-14 16:48: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문재인 정권 심판을 위해 양산 출마를 결정했다는 태도를 보였다.

홍 전 대표는 14일 울산 남구을에 출마하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과 함께 양산 통도사를 방문해 "이번 선거는 김두관 의원과의 낙동강 혈투가 아니다"며 "문재인 정권과 싸우러 온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준표</a> 양산 통도사 방문, "이번 총선은 문재인정권 심판하는 선거"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왼쪽)와 김기현 전 울산시장(오른쪽)이 14일 오전 경남 양산시 통도사를 방문해 주지 현문 스님과 촬영하고 있다.<연합뉴스>

그는 “양산은 대통령 사저가 있는 곳이란 점에서 정권의 성지라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21대 총선에서 야당심판이 아닌 정권심판이 이뤄질 것으로 바라봤다. 

홍 전 대표는 “탄핵 대선과 위장평화 지방선거는 야당심판론이었지만 이번 선거는 정권심판론”이라며 "지금 와서 (이번 총선에 관해) 야당 심판론을 운운하는 사람들은 정치의 ABC(기초)도 모르는 분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자들이 '이번 선거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수비대장 역할을 자처하냐'고 묻자 "당이 시켜주면(하겠다)"이라고 대답했다.

홍 전 대표는 고향 창녕이 있는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가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 등이 서울 출마를 압박하자 양산을에 출마하겠다고 공관위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