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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범금융 글로벌전략 논의, 김광수 "올해 도약의 전기 마련"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2-12 11: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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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범금융 글로벌전략 논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3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광수</a> "올해 도약의 전기 마련"
▲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배영훈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 이대훈 NH농협은행장, 김광주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최창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 이구찬 NH농협캐피탈 대표, 김형신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장(부사장) 등 농협금융 계열사 대표 및 임직원들이 2월11일 서울시 중구 농협금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 농협금융 글로벌전략협의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가 금융그룹 차원에서 글로벌부문의 핵심가치와 전략방향을 제시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11일 서울시 중구 농협금융 대회의실에서 ‘2020 농협금융 글로벌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김광주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NH농협금융은 새로운 10년의 글로벌사업 도약을 위한 4대 핵심가치로 △NH농협금융의 농업금융 분야 강점을 살린 ‘차별화’ △세계화와 더불어 포용적 현지화를 강조한 ‘글로컬리제이션’ △4차산업혁명에 따른 금융 생태계 전환에 대응한 ‘디지털혁신’ △농협금융의 공익적 위상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사회적 가치’ 등을 제시했다.

핵심가치의 전략방향으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아시아 중심 네트워크 확장’ △‘글로벌 투자은(IB)역량 강화’ △도전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을 설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글로벌부문 경영목표로 ‘2025년까지 자산 6조 원, 순이익 연 1600억 원, 해외 네트워크 13개국 28개’를 내세웠다. 
 
김광수 회장은 “농협금융의 글로벌사업은 단기적 성과위주의 과도한 확장보다는 내실을 다지며 안정적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며 “2020년대를 시작하는 한해로서 올해를 글로벌사업 새로운 도약의 전기로 삼자”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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