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897억2200만 원, 영업이익 24억5800만 원, 순이익 28억3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2% 늘었고 영업이익은 64.4% 줄었다. 순이익은 43.5% 증가했다.
동아엘텍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037억1200만 원, 영업이익 197억3900만 원, 순이익 166억8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9.6%, 영업이익은 20.9%, 순이익은 14.8% 각각 줄었다.
덕산테코피아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618억3900만 원, 영업이익 134억3천만 원, 순이익 111억3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2.8%, 영업이익은 45.3%, 순이익은 40.7% 줄었다.
램테크놀러지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34억1100만 원, 영업이익 44억9천만 원, 순이익 31억7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3.1%, 영업이익은 111.1%, 순이익은 111.5%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