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정세균, 미얀마 부통령 만나 "양국 경제협력 굳건히 다져나가자"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2-06 20:20: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세균 국무총리가 헨리 반 티오 미얀마 제2부통령과 만나 두 국가 사이 경제협력 강화와 인적교류 확대방안 등을 논의했다.

6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헨리 반 티오 미얀마 제2부통령을 만나 “최근 한국 기업들의 미얀마 진출이 늘고 있다”며 “지난해 9월 문재인 대통령의 미얀마 국빈 방문에서 합의된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등 협력사업을 통해 두 국가 사이 경제협력을 굳건히 다져나가자”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6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세균</a>, 미얀마 부통령 만나 "양국 경제협력 굳건히 다져나가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헨리 반 티오 미얀마 제2부통령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국무조정실>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미얀마 양곤주 인근에 설립할 한국형 산업단지다. 한국 중소·중견기업 150~200곳이 산업단지에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 티오 부통령은 “두 나라 정상들 사이에 합의된 경제사업이 원활히 이행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미얀마가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관련 법령을 정비하고 있는 만큼 한국 기업이 미얀마에 더 많이 진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 총리와 반 티오 부통령은 두 국가 관계가 안정적이고 꾸준히 발전하려면 국민들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호와 신뢰를 쌓아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헨리 반 티오 부통령은 한국에 취업하려는 미얀마 국민에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정 총리는 “동남아시아의 우수한 인적자본이 한국의 경제발전에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