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시스템, 주가부양 위해 배당 포함 주주환원정책 추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1-15 12:30: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시스템이 주주가치 강화를 위해 배당 등 주주환원정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봉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한화시스템은 시장과 적극 소통하고자 하며 배당 등의 주주환원정책도 시행할 예정”이라고 파악했다.
 
한화시스템, 주가부양 위해 배당 포함 주주환원정책 추진
▲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

한화시스템을 비롯한 한화그룹 방산3사는 14일 증권사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합동설명회를 열고 사업현황과 비전을 공유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11월 코스피에 상장했는데 주가가 당시 공모가 1만2250원보다 14일 종가 기준으로 20%가량 하락하는 등 기업가치 확대가 필요하다.

이 연구원은 “한화시스템은 방산과 ICT(정보통신기술)부문 모두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상·항공·해상·우주·사이버를 아우르는 미래 방위산업용 제품 포트폴리오 개발을 통해 지속 성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화시스템은 2019년 방산부문에서 애초 목표였던 1조8천억 원보다 22%(4천억 원)가량 많은 2조2천억 원 규모의 신규일감을 따냈다.

한화시스템 수주잔고는 2018년 말 2조7천억 원에서 지난해 말 3조8천억 원으로 40% 가량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이 연구원은 한화시스템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한화시스템 주가는 14일 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상장 첫 날(2019년 11월13일) 종가 1만1100원과 비교해 10.81% 빠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모바일 AI 기기 8억 대 물량공세, "애플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 평가
미국 월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도 주가 낙관, BofA "64% 상승 잠재력"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경영 강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나서
LG이노텍 자율주행·전기차 부품 전시, 문혁수 "모빌리티 사업기회 확보"
퀄컴 AI PC용 칩 '스냅드래곤 X2 플러스' 공개, CPU 성능 35% 향상
한국투자 "HD현대중공업 2026년 수주목표 매우 전향적, 특수선 목표 41억 달러 추정"
한화솔루션 미국서 태양광 패널 재활용 설비 가동, 규제 의무화에 대응
지난해 팔린 수입차 중 30%는 전기차, 2024년보다 84.4% 증가
K배터리 1~11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5.7%, 전년보다 3.5%p 하락
엔비디아 젠슨황 "슈퍼칩 '베라 루빈' 양산",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공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