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안철수 "정치공학적 보수야권 통합논의에 참여할 생각없다"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20-01-14 17:48: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보수야권 통합 논의에 부정적 태도를 보였다.

안 전 대표는 14일 김도식 전 비서실장을 통해 공개한 입장문에서 “나라가 어렵고 혼란스러운 상황이고 국가혁신을 위한 인식의 대전환이 시급하다"며 정치공학적 보수야권 통합 논의에 참여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정치공학적 보수야권 통합논의에 참여할 생각없다"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최근 이뤄지는 보수야권의 통합에 관한 생각도 내놨다.

안 전 대표는 “야권통합은 세력통합이 아니라 혁신이 우선이며 대한민국을 반으로 쪼개 좌우 진영대결을 펼치자는 통합 논의는 새로운 흐름과는 맞지 않는 것"이라며 "절대권력을 지니고 있는 집권여당이 파놓은 덫이자 늪으로 빠져드는 길에 불과하다”고 바라봤다.

안 전 대표의 정계복귀를 두고 김 전 비서실장은 “문재인 정부 아래 정치의 위기는 분열적 리더십과 이념에 찌든 낡은 정치 패러다임, 그리고 기득권 정치인들의 득세로 점철돼 있다"며 "이런 여의도 정치를 쇄신해서 사회통합과 국가혁신 과제를 이뤄내자는 것이 안 전 대표가 고국으로 돌아오는 이유”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