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은성수, 혁신금융 세미나에서 "데이터 신기술 활용한 금융혁신 중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1-10 17:51: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4차산업혁명시대에 금융시장 혁신을 이끌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등 신기술의 잠재력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글로벌금융학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스마트 혁신금융, 포용경제와 스마트 대한민국'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33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은성수</a>, 혁신금융 세미나에서 "데이터 신기술 활용한 금융혁신 중요"
은성수 금융위원장.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금융 분야에서 일어날 수 있는 기술적 변화에 관련해 예측하고 금융당국과 금융회사, 민간기관 등의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행사다.

은 위원장은 축사에서 "블록체인 등 신기술과 데이터 분석의 활용성 발전이 금융혁신을 이끌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등 신기술이 적용되는 스마트시티에서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는 새로운 금융서비스가 활발히 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은 위원장은 소비자가 상점을 지나갈 때 카드사에서 자동으로 할인쿠폰을 제공하거나 운전자보험 가입자의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험료를 산정하는 등의 서비스가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교통과 생활소비, 건강,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하는 기술이 발달하면 금융 분야에서 이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은 위원장은 "현대경제는 데이터가 모든 산업 발전을 이끈다는 점에서 데이터경제라고 할 수 있다"며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활용하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지난해 순이익 처음으로 1조 넘겨,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폴리에틸렌 5년간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