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예병태, 평택시장 만나 "쌍용차 정상화에 많은 지원 부탁"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01-10 16:53: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669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예병태</a>, 평택시장 만나 "쌍용차 정상화에 많은 지원 부탁"
▲ 10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쌍용자동차 노사 대표와 지역 국회의원, 평택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쌍용자동차 경영정상화를 위한 상생간담회가 열렸다. (왼쪽부터) 이병배 평택시의회 부의장, 유의동 국회의원, 정장선 평택시 시장,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정일권 쌍용차 기업노동조합 위원장, 원유철 국회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시>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경영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평택시의 협조를 요청했다.

10일 경기도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쌍용차 노사 대표와 지역 국회의원, 평택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쌍용차 경영 정상화를 위한 상생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예병태 사장과 정일권 쌍용차 기업노동조합 위원장 외에 원유철 의원, 유의원 의원, 정장선 평택시 시장, 이병배 평택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예 사장은 “쌍용차의 미래 발전을 위해 평택시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까지 합심해 어려운 환경을 타개하고자 머리를 맞대고 쌍용차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노사가 협력해 회사를 정상화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 형성에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노사가 많은 어려움 속에 쌍용차 미래를 위해 전체 직원들의 자발적 희생을 감수하고 자구안을 만든 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쌍용차 활성화를 위해 올해 구매할 관용차로 쌍용차 11대를 구매하고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원유철 의원과 유의동 의원은 정부에 쌍용차 지원을 적극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배 부의장은 예산 지원 등 시의회 차원에서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평택시는 간담회를 통해 정계와 노사,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쌍용차 정상화를 돕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