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쿠첸 지주회사 부방, 최대주주가 테크로스로 바뀌어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1-10 09:22: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생활·주방가전 브랜드 쿠첸을 운영하는 지주회사 부방의 최대주주가 변경된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부방은 주식 매매거래가 체결됨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타특수관계자인 테크로스로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
 
쿠첸 지주회사 부방, 최대주주가 테크로스로 바뀌어
▲ 이동건 부방 회장.

부방의 기존 최대주주 이대희 쿠첸 대표이사 사장은 9일 장내 블록딜로 보유주식 가운데 1110만 주를 테크로스에게 매도했다. 테크로스는 지분율 18.48%로 부방의 최대주주가 된다.

매매거래가 장내 블록딜 방식으로 진행됐기 때문에 대금결제는 매매 체결일 2거래일 뒤인 13일에 이뤄진다.

블록딜은 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주식거래시장이 마감된 뒤 지분을 거래하는 것을 말한다.

부방은 “최대주주변경에 따른 경영권 변동사항은 없다”며 “특수관계인의 보유주식 등의 수(2916만3779주) 및 보유비율(48.56%)은 변동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부방은 1979년 설립됐으며 쿠첸, 부방유통, 비즈앤테크컨설팅, 쓰리원이알피 등의 지주회사다. 1994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부방의 최대주주가 되는 테크로스는 2000년 설립된 환경측정기기 및 액체여과기 제조 및 판매업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요금제 윤곽 보여, 한전 기업 고객 잡고 재무 도움 되고
제네시스G70 단종설 나올 정도로 '아픈 손가락', 하이브리드 추가된 풀체인지 나올까
설 맞이 부모님 건강 챙기기도 보험으로, 병력 있어도 보장 '간편보험' 인기
세뱃돈도 재테크가 대세, 4% 파킹통장에 어린이 적금·펀드 무얼 고를까
여론조사로 보는 '설날 밥상머리 민심', 부동산·국힘·지방선거 민심 어디로
파라다이스 '숙원사업' 장충동 호텔 건설 탄력 받나, 전필립 최대 실적 덕에 힘 얻는다
미국 중국 겨냥해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 강화 나서, 중국 자급체제 확보 다급
중국 친환경에너지 공급망에 서방국가 딜레마, 관세 장벽 높여도 의존 탈출 불가능
진에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LCC 3사 통합 총대 멨지만, 박병률 3중고 직면
면세점4사 외국인 모시기 전략 4색, 롯데 '다각화' 신라 '할인' 신세계 '충성도'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