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소폭 상승, 미국과 이란 갈등에 급등세 보였다가 상승폭 줄어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소폭 올랐다.

미국과 이란의 긴장 속에 국제유가는 장 초반 2%가량 급등세를 보이다가 상승폭을 줄였다.
 
국제유가 소폭 상승, 미국과 이란 갈등에 급등세 보였다가 상승폭 줄어
▲ 6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34%(0.22달러) 오른 63.2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6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34%(0.22달러) 오른 63.2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3월물 브렌트유는 오후6시30분 배럴당 0.45%(0.31달러) 상승한 68.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유미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에 서부텟사스유는 장중 배럴당 64달러 정도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상승폭을 축소하며 강보합 수준에서 마감했다”며 “이란이 강력한 보복을 언급했으나 구체적 움직임이 없었으며 미국 정부가 이란과 전면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낮추는 등 추가 충돌 가능성이 제한되었기 때문”이라고 파악했다. 

미국이 3일 이란 군부 실세인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을 공습으로 살해하자 이란은 보복을 선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보복공격을 하면 52곳에 반격할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 트위터를 통해 “이란은 결코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는 트럼프 정부가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불러내기 위해 ‘최대 압박’을 가하면서 대화할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6년 만에 확 바뀐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정숙성·주행성능 다 잡은 패밀리 중형SUV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네이버웹툰 투자전문가 김용수 전면에, 디즈니 협업으로 적자 탈출 정조준
삼성전자 'AI구독'으로 가전 침체 돌파구 모색, 노태문 B2B로 확장해 '조 단위' ..
W컨셉 '고급 브랜드 뚝심' 해외 무대 관통, 이지은 '글로벌 플랫폼' 색깔 키운다
호반그룹 재무전문가 송종민 호반건설 복귀, 오너 2세 김대헌 과제 '사업다각화' 돕는다
유엔 기후총회 사전회의 참석률 저조, 화석연료 지속하는 개최국 이중성에 회의감 커져
김규빈 토스증권 첫 연임 CEO에 이름 올려, 15일 윤리준법경영 선포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