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목동아파트 1~3단지의 3종 일반주거지역로 변경 가결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19-12-27 12:30: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 목동아파트 1~3단지의 3종 일반주거지역로 변경 가결
▲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단지의 위치도. <서울시>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1~3단지의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높이는 도시계획안이 통과됐다.

서울시는 26일 열린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1~3단지에 관한 용도지역 결정 변경안’을 수정해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목동아파트 1~3단지의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할 수 있게 됐다. 특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지침 결정과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확보(허용용적률의 20%이상)하는 조건이 붙었다.

목동아파트 1~3단지는 2004년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결정됐다. 목동아파트 4~14단지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이다.

제2종 일반주거지역의 건폐율은 60% 이하, 용적률은 150~250%로 할 수 있다. 

반면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건폐율은 50% 이하지만 용적률이 200~300%다. 2종 지역보다 높은 층수로 아파트 재건축을 할 수 있다.

서울시는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에 관한 교통영향평가를 완료한 뒤 용도지역 상향을 최종 결정해 고시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대규모 재건축에 따른 세대수 및 교통발생량 예측과 용도지역 변경(상향)에 관한 지속적 민원 등을 고려한 것”이라며 “오랜 기간 지속한 목동 1~3단지의 민원을 해소하고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등을 설치해 민간임대주택의 공급 촉진과 시민 주거생활의 안정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