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대한해운, 글로벌 정유사 쉘과 LNG운반선 장기 대선계약 맺어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19-12-20 11:39: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해운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대선(TC)계약을 맺었다.

대한해운은 20일 글로벌 정유사인 쉘(Shell)과 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의 장기 대선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대한해운, 글로벌 정유사 쉘과  LNG운반선 장기 대선계약 맺어
▲ 김칠봉 대한해운 대표이사 부회장.

계약금액은 3581억9757만7013원이다. 이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대한해운 매출의 26.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 선박은 모두 2척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8월31일부터 2029년 8월31일까지 7년이다.

쉘은 선박을 최대 2척까지 추가로 대선계약을 맺을 수 있고 최장 17년까지 계약기간을 늘릴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한다. 

대한해운은 SM그룹의 해운부문 계열사로 에너지와 자원 등을 선박으로 수송하는 해운회사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유보, 22~27일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실시
한화투자증권 두나무 지분 3.9% 추가 취득 결의,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 
거래소 금양 KC그린홀딩스 상장폐지 결정, 5월27일부터 7거래일간 정리매매
한국 4월 자동차 수출과 생산 일제히 감소, "부품 공급망 문제로 생산 차질"
블룸버그 "HMM 유조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 중", 외교부 "이란 당국과 협의 마쳤다"
지난해 퇴직연금 적립금 첫 500조 돌파, 연간 수익률 6.47%로 '역대 최고'
코스피 미국 국채 금리 급등에 출렁, 변동장 뇌관으로 떠오른 '미국 기준금리'
[오늘의 주목주] '실리콘 캐패시터 수주' 삼성전기 7%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미국법인 이어 중국법인 임원 겸직, 글로벌 확대 선봉에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생명에 500억 추가 출자, "지배구조 강화와 시너지 확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