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기업은행, 중소기업대출 힘입어 상반기 순이익 늘려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5-07-30 20:23: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에 순이익 6천억 원을 넘겼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대출자산을 늘려 저금리 기조에서도 선방했다.

  기업은행, 중소기업대출 힘입어 상반기 순이익 늘려  
▲ 권선주 IBK기업은행장
기업은행은 30일 올해 상반기에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6769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순이익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9.3% 증가했다.

기업은행은 2분기에 순이익 2666억 원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2분기보다 8.7% 늘어난 것이다.

기업은행은 자회사를 제외한 상반기 순이익으로 6017억 원을 올렸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4.1% 증가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대출을 포함한 이자이익 자산이 증가했으며 수수료수익 등 비이자이익도 이전보다 늘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 말 기준으로 중소기업대출 잔액 122조2천억 원을 보유하고 있다. 대출잔액이 지난해 말보다 5.3% 증가했다.

기업은행은 대출자산 증가에 힘입어 이자이익을 나타내는 순이자마진(NIM)도 1.91%를 기록했다. 기업은행은 저금리 기조에도 지난 1분기 말과 같은 순이자마진을 유지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대출 시장점유율 22.5%로 은행권 1위를 차지했다.

기업은행은 상반기에 전체 대출자산 연체율로 0.46%를 냈다. 연체율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0.08%포인트 줄었다.

기업은행은 상반기 부실채권비율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6%포인트 감소한 1.35%로 개선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도 경영환경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측한다”며 “앞으로 고객 중심의 효율적인 채널을 구축하고 새로운 수익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