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희상 "9~10일 본회의 열고 예산안 패스트트랙 민생법안 처리"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12-06 18:26: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희상 국회의장이 2020년도 예산안과 신속처리안건을 비롯해 민생법안을 모두 직권상정한 뒤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결정했다.

한민수 국회 대변인은 6일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문 의장이 정기국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여야 합의를 기다려 왔지만 9일과 10일 본회의를 그냥 보낼 수는 없다고 했다”며 “9일과 10일 본회의를 열고 예산안과 예산안 부수법안, 민생법안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278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희상</a> "9~10일 본회의 열고 예산안 패스트트랙 민생법안 처리"
문희상 국회의장.

본회의에서 처리할 법안의 범위와 관련해 한 대변인은 “문 의장이 본회의에 부의돼 있는 법안들을 처리할 수밖에 없다는 방침도 밝혔다”고 말했다.

국회법에 따른 신속처리안건 처리 절차에 따라 본회의에 상정돼 있는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법안,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 법안 등을 모두 처리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한 대변인은 문 의장이 여야 합의를 끝까지 기다렸다는 점도 부각했다.

그는 “문 의장은 자유한국당이 필리버스터 신청을 철회하면 신속처리안건에 오른 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으려 했다”며 “여야가 협의를 지속해 왔고 상당히 밀도있게 진척된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날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등은 문 의장의 주재로 열리는 회동을 통해 국회정상화 방안을 합의하기로 했지만 나 원내대표의 회동 불참으로 합의가 무산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