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경희사이버대학교, 재학생 대상으로 시각장애 체험 프로그램 진행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19-11-28 12:24: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희사이버대학교, 재학생 대상으로 시각장애 체험 프로그램 진행
▲ 경희사이버대는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에 있는 ‘D. SPACE’에서 시각장애체험 프로그램인 ‘어둠속의 대화’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 <경희사이버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시각장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희사이버대는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에 있는 ‘D. SPACE’에서 시각장애 체험 프로그램인 ‘어둠속의 대화’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어둠속의 대화는 완전한 암흑 속 공간에서 100분 동안 전문 로드 마스터의 인솔로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시작장애에 관한 편견과 오해를 없애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어둠 속에서 프로그램 진행자의 목소리에 의지해 벽과 바닥의 질감을 느끼고 청각과 후각, 촉각만으로 시각장애인이 겪는 상황을 체험했다. 

최유리 사회복지학부 학생은 “당연하다고 생각한 통념을 깨고 어둠속에서도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입장이 다른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는 2009년 3월 장애학생지원센터를 부설기관으로 설립해 장애학생들을 위한 시설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