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진에어, '동체균열' 보잉737NG 1대 수리 마치고 19일 운항 재개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11-18 16:12: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진에어가 보잉 B737NG(넥스트 제너레이션) 항공기 1대의 동체균열을 수리해 19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진에어는 국토교퉁부에서 발행한 감항성개선지시(AD)에 따른 긴급 점검 결과 동체 구조부에서 균열이 발견됐던 B737NG 항공기 3대 가운데 1대인 B737-800의 수리작업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진에어, '동체균열' 보잉737NG 1대 수리 마치고 19일 운항 재개
▲ 진에어 B737-800. <진에어>

B737NG는 B737-600, B737-700, B737-800, B737-900 시리즈를 일컫는다.

수리를 마친 이 항공기는 19일부터 운항된다.

1일부터 보잉 기술진이 한국으로 와 약 2주 동안 균열이 발견된 부품(Pickle Fork) 및 반대편의 동일한 부품을 교체했다.

수리를 마친 뒤 지상점검 및 시범비행 등의 안전성 확인을 거쳐 제작인증 당국인 미국 연방항공청(FAA)로부터 최종 수리결과를 승인받았다. 그 뒤 국토부 항공안전감독관을 통해서도 수리결과를 확인받았다.

이 항공기는 국내에서 지금까지 균열이 발견돼 운항이 중단된 보잉사의 B737NG 항공기 13대 가운데 처음으로 수리된 사례다.

각 항공사별로 운항이 중단된 B737NG 항공기 대수를 살펴보면 대한항공 5대, 제주항공 3대, 진에어 3대, 이스타항공 2대 등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LG전자 '웹OS' TV 넘어 모빌리티로, 류재철 콘텐츠 늘려 2030년 2천만대 탑재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