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이르면 12일 발표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19-11-11 19:59: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 매각 우선협상대상자가 이르면 12일 발표된다.

11일 아시아나항공 매각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금호산업은 12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이사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아시아나항공 매각 관련 안건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항공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이르면 12일 발표
▲ 11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산업은 12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 매각 관련 안건을 논의한다.

이사회는 아시아나항공 본입찰에 참여한 컨소시엄 3곳 가운데 한 곳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거나 이번 매각을 아예 유찰하는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금호산업과 채권단은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면 곧바로 아시아나 인수를 위한 본협상에 들어간다. 

아시아나항공 본입찰에는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과 제주항공(애경)-스톤브릿지 컨소시엄, KCGI-뱅커스트릿 컨소시엄 등 3곳이 참여했다.

재계에서는 HDC현대산업개발 미래에셋 컨소시엄이 매입 금액으로 2조5천억 원 정도를 써낸 것으로 전해져 1조5천억 원 안팎을 써낸 것으로 알려진 애경 컨소시엄과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써낸 KCGI 컨소시엄을 누르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연내 매각 마무리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인수가격 등 구체적 조건을 두고 금호산업과 우선협상대상자 간 치열한 '밀고 당기기'가 예상돼 최종 결과를 예단할 수 없다는 관측도 나온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