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이재명, 경기도 부천시의 문화도시 지정받기 적극 지원하기로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10-28 17:2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경기도 부천시의  문화도시 지정받기 적극 지원하기로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 세번째)와 장덕천 부천시장(오른쪽 세번째)가 28일 경기도청에서 '부천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1차 문화도시’ 선정에서 부천시가 뽑힐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지사는 28일 도청에서 장덕천 부천시장과 ‘부천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경기도 부천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지사는 “애니메이션 분야에 특화된 부천시가 경기도민들의 먹거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모범적 문화도시로서 역할을 충실하게 해주길 기대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 시장도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매우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기도와 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대외적 지지를 밝히고 각종 행정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부천시는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실무작업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도시 지정사업’은 전국의 지자체가 보유하고 있는 지역만의 역사전통, 예술, 문화산업 등 특색 있는 문화자산을 브랜드로 활용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정분야는 △사회문화중심형 △문화산업중심형 △지역자율형 △역사전통중심형 등 4개 부문이다. ‘문화도시’로 지정되는 지자체는 앞으로 5년 동안 국비지원, 컨설팅, 도시재생뉴딜 사업연계 등 각종 지원 혜택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2년까지 30개 안팎의 지자체를 ‘문화도시’로 지정할 계획을 세웠다. ‘1차 문화도시’ 지정은 현장실사와 최종심사 등을 거쳐 12월 마무리 된다.

이에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1차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준비단계로 2018년 12월 부천시를 비롯한 부산 영도구, 대구, 원주, 청주, 천안, 남원, 포항, 김해, 서귀포 등 전국 10개 지자체를 ‘1차 예비문화도시’로 지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