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소폭 상승,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합의안에 투자심리 개선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했다.

17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15%(0.08달러) 오른 54.0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소폭 상승,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합의안에 투자심리 개선
▲ 17일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했다.

런던선물거래소에서는 12월 인도분 브렌트유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오후 6시 현재 배럴당 0.82%(0.49달러) 오른 59.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영국과 유럽연합(EU)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합의안 초안을 마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덕분에 원유 가격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국제유가 상승에 힘을 보탰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4분기 '절세계좌' 준비 시즌 돌입, 은행·증권사 고객 잡기 이벤트 '봇물'
중국의 기술 추격에 '반도체 한미동맹' 힘 실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 협력사와 맞손
BNK금융 빈대인 해양금융·AX 두 축 강화, 부산시 산업 육성 전략과 보폭 맞춘다
KT&G 담배값 찍던 인쇄공장 B2B로 넓힌다, 방경만 자산 효율화 전략 구체화
정부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 3년 만에 재검토, 발동요건 개선·기업 유인책 화두로
한국 진출 채비 중국 체리차 향한 소비자 시선 '싸늘', 주행 중 뒷바퀴 축 떨어져 나..
하이브미디어코프 첫 단독배급 '암살자(들)' 적자 가능성, 김원국 IPO 앞두고 사업 ..
SK가스 윤병석 아픈 손가락 합병에도 추가 주주환원, 지주사에 '효자' 노릇 톡톡
유엔 '기후대응 지침' 발표 늦어질 듯, 중국·러시아 비롯한 산유국 압박에 협상 교착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법원의 결정에 21일 집회 취소, 26일 총파업도 연기 가능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