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후대응
Who Is?
기업·산업
금융
시장·머니
시민·경제
정치·사회
인사이트
JOB+
최신뉴스
검색
검색
닫기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돼지열병 차단 위해 야생 멧돼지 대책 마련해야"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19-10-17 15:18: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이낙연
국무총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경로를 차단하고 돼지고기 소비 위축을 방지하라고 지시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상황실에서 ‘범정부 ASF 방역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방부와 환경부 그리고 각 지방자치단체는 민간 엽사와 군 병력을 동원해 야생 멧돼지를 총기 포획하고 민간인출입통제선 남쪽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하는 것을 막아달라"고 지시했다.
▲
이낙연
국무총리는 17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상황실에서 ‘범정부 ASF 방역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했다.<연합뉴스>
그는 “멧돼지 총기포획에 많은 인력이 집중되는 만큼 방역관계자들의 건강과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한 올바른 정보를 언론과 소비자에게 알려 돼지고기 소비 위축을 막을 것도 주문했다.
이 총리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고 돼지고기는 철저한 안전검사를 통과해 유통된다”며 “잘못된 정보가 퍼져 농가와 국민이 불안해하고 현장에 혼선이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한 방역당국은 방역태세를 다시 점검하고 행정안전부는 필요한 지원을 차질없이 수행해달라”며 “9일 이후 일주일동안 추가 발생이 없었는데 방역에 협조해준 농가와 방역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조충희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씨저널
C
스토리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역대급 순이익' 이면의 우울 : 성장 위한 진통일지 모르나 '본업' 우리은행 '역대급 역성장'
구광모 LG 5년 전 'AI 승부수' 결과들 : 런던 증권가 침투, 엔비디아 의료 플랫폼 장악, 신물질 발굴 특허
LG 회장 구광모가 7년 전 발탁한 LG유플러스 홍범식, AI 사업 고도화로 한계 직면 유·무선 중심 구조 개편한다
많이 본 기사
1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2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 활황에도 못 웃는 LG그룹, 구광모 '체질 개선'과 '밸류..
3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KT 이사회 뭇매가 기대를 낳는 이유, "30년 걸린다던 민간기..
4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 안팎 '찬성'
5
BYD코리아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 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
Who Is?
조기석 DB하이텍 대표이사 사장
설립초기부터 반도체 분야 30년 이상 몸담은 정통 DB맨, 새로운 먹거리 찾기 주력 [2026년]
오세훈 서울특별시 시장
지방선거 앞두고 장동혁 체제에 '반기' 든 4선 서울시장, 사법리스크 부담에 5선 불확실성 가중 [2026년]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겸 두산 대표이사
에너지와 반도체 통해 실적 반전, AI 전환 통해 효율성 개선 노려 [2026년]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
38년 증권업계 투신한 최초 중소형 증권사 출신 회장, 자본시장 강화로 '생산적 금융' 이끌어야 [2026년]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댓글 (0)
등록
-
200자
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