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GS리테일 주가 상승 예상", 편의점 점포망 확대와 상품 차별화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10-17 09:03: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리테일이 편의점 점포망 확대와 상품 차별화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GS리테일 목표주가를 4만8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GS리테일 주가 상승 예상", 편의점 점포망 확대와 상품 차별화
▲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사장.

GS리테일은 16일 4만2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남 연구원은 “GS리테일은 경쟁사보다 편의점의 하루 매출이 높고 상품 공급을 차별화해 고객 방문 횟수를 늘리고 있다”며 “신가맹형태도 구축해 재계약 점포를 확보하는 데 유리하다”고 바라봤다.

GS리테일은 하반기부터 재계약 점포를 확보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됐다.

남 연구원은 “GS리테일은 편의점사업과 관련해 물류센터, 신선식품, 본부 임차 등에 앞서 투자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왔다”며 “편의점시장에서 경쟁력이 부각되면서 수익성 상향과 점포 효율화가 함께 나타나고 있다”고 바라봤다.

GS리테일은 편의점사업부와 슈퍼마켓사업부의 구매통합을 진행해 매입 경쟁력도 높인 것으로 분석됐다. 상품군 변화를 통해 차별화했다.

GS리테일은 장기적으로는 제조라인도 구축하기로 해 경쟁력이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GS리테일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1670억 원, 영업이익 216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20%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