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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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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border="1" alt="현대중공업 대형 컨테이너선 9척 수주, 올해 상선 수주 순항"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07/14621_22591_3638.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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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22591"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가삼현 현대중공업 부사장(좌)과 쇠렌 토프트 머스크라인 최고운영책임자(COO).</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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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대형 컨테이너선 9척을 수주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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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올해 상선분야 수주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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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세계 최대 해운사인 덴마크 머스크라인으로부터 1만4천TEU급 대형 컨테이너선 9척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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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는 8일 노르웨이 코펜하겐에서 가삼현 현대중공업 부사장, 쇠렌 토프트 머스크라인 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을 체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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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렌 토프트 머스크라인 최고운영책임자는 “이번 선박 발주는 우리 선단의 경쟁력과 유연성,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대중공업은 언제나 우수한 품질의 선박을 인도하며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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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은 약 11억 달러 규모로 8척의 추가옵션이 포함됐다. 머스크가 추가발주를 선택하면 전체 계약금액은 20억 달러로 늘어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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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지난번 머스크가 발주한 2만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수주경쟁에서 대우조선해양에 밀렸지만 이번에 삼성중공업을 따돌리고 수주에 성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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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의 올해 수주목표는 191억 달러인데 이 가운데 상선분야 수주목표가 121억5천만 달러를 차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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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이번 수주로 올해 상선분야에서 모두 70억 달러를 수주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