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티웨이항공, 기내 응급상황에 빠른 대처로 어린이 승객 살려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10-04 17:14: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티웨이항공 조종사와 승무원이 기내 응급상황에 빠르게 대처해 어린이 승객을 살렸다.

티웨이항공은 기내에서 의식을 잃어가는 어린이 승객이 조종사와 승무원의 빠른 대처로 큰 이상 없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 4일 전했다.
 
티웨이항공, 기내 응급상황에 빠른 대처로 어린이 승객 살려
▲ 티웨이항공은 기내에서 의식을 잃어가는 어린이 승객이 조종사와 승무원의 빠른 대처로 큰 이상 없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 4일 전했다. <티웨이항공>

9월26일 오후 5시10분 홍콩을 출발해 대구로 향하던 티웨이항공 TW116 항공편에서 33개월된 남자 어린이 승객이 기내에서 의식을 잃는 응급상황이 발생했다.

승무원들은 신속히 기내 의사를 찾는 절차인 닥터페이징을 했으나 기내에 의사가 탑승하지 않아 응급처치 의료기계를 준비해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기내 응급상황을 들은 기장은 대구공항보다 좀 더 빨리 도착할 수 있는 제주 국제공항으로 회항 결정을 신속히 내렸고 공항에 준비된 구급차로 환자의 병원이송이 이뤄졌다.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병원 도착 후 상태가 크게 호전된 아이와 가족들은 다음날 티웨이항공 제주공항지점을 방문해 조종사와 승무원의 신속한 대처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흔하게 발생하지 않는 기내 응급상황이었으나 승무원들이 평소 훈련한 것을 토대로 침착하게 대응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도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와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도시정비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
K-배터리 1~11월 중국 제외 글로벌 점유율 37.2%, 전년보다 6.8%p 감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