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경북도, '기업연구소협의회' 출범해 기업 중심 산학연 협력 강화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9-30 14:5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북도, '기업연구소협의회' 출범해 기업 중심 산학연 협력 강화
▲ 경북 기업연구소 협의회 개념도. <경북도>
경북도가 기업 수요에 대응한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 부설연구소, 도내 대학 및 연구기관의 협력조직을 마련한다.

경북도청은 30일 경북 경산시 삼풍동 경북테크노파크에서 ‘경북 행복경제 산학연 혁신 플랫폼’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지역 연구기관 및 대학 산학협력단, 기업 부설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북 행복경제 산학연 혁신 플랫폼은 기업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말한다. 경북도 기업 200여 개,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등이 참여한다.

산학연 혁신 플랫폼에 참여한 기관들은 각 기업 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경북 기업연구소 협의회’를 구성하는 데 합의했다.

경북 기업연구소 협의회는 전문가와 기업을 연계함으로써 기업의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고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산학협력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앞으로 대기업, 시·군 단위 기업연구소 협의회, 대학 기술자문단, 경북 소재부품 종합기술지원단 등 여러 기관과 협력해 기업 수요에 알맞은 연구개발(R&D)·신사업 과제를 발굴하게 된다.

경북도는 11월까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연구소 협의회 참가 신청을 받고 구체적 운영방안을 확정한다. 2020년부터 기업연구소 협의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전우헌 부지사는 “산학연 혁신주체들이 협력해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바란다”며 “경북도는 기업연구소 협의회가 기업 수요 중심 연구개발사업의 표준모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현장] 유비리서치 "디스플레이 격전지, TV·모바일서 IT OLED·차량용·폴더블로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주환원 강화에 외신 전망 낙관적, "장기 계약으로 현금흐름 안정적"
삼성월렛 스테이블코인으로 보폭 확대, 우리은행장 정진완 '삼성월렛 동맹' 힘 받을까
[현장] 카카오 이어 네이버 덮친 노사 갈등, 네이버 노조 '노란봉투법' 앞세워 자회사..
중후장대 기업도 화장품 판에 뛰어드는 이유, K뷰티 글로벌 확장성 갈수록 매력
이재명 'AI 다음 먹거리' 키운다, "7대 시드기술이 새 메가프로젝트 될 것"
엔켐 연말 2400억 전환사채·1500억 차입금 상환 '시한폭탄', 오정강 부도 위기 ..
미래에셋증권 하나·우리금융보다 더 벌었다, 김미섭 허선호 주주환원도 4대금융 따라갈까
휴온스 2분기 수익성 급감, 송수영 FDA 신뢰 회복과 주사제·백신 정상화 '이중과제'
미국 정부 고위 관료 한화필리조선소 방문해 공급망 지원 추진, "부품 조달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