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아이에스동서, 대구 범어동W 분양 성공해 3분기부터 실적 좋아져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09-30 11:47: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이에스동서가 ‘대구 범어동W’사업의 성공적 분양에 따라 3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30일 “아이에스동서는 최근 대구 범어동W 현장에서 예상을 뛰어넘은 분양성과를 올렸다”며 “2019년 2분기를 저점으로 3분기부터 실적을 급격하게 개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이에스동서, 대구 범어동W 분양 성공해 3분기부터 실적 좋아져
▲ 권민석 아이에스동서 대표이사 사장.

아이에스동서는 대규모 자체 주택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올해 상반기 부진한 실적을 냈는데 대구 범어동W사업의 성공으로 매출 증액분이 1500억 원에 이르는 등 기대보다 빠르게 실적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아이에스동서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541억 원, 영업이익 282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0.1%, 영업이익은 82.4% 증가하는 것이다. 

백 연구원은 “콘크리트 등 건자재부문도 정부 사회간접자본 투자확대 기조에 힘입어 흑자로 돌아서고 있다”며 “향후 고양 덕은지구 등 자체 주택사업 현장이 착공되면 2020년 이후 추가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백 연구원은 아이에스동서 목표주가 4만2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7일 아이에스동서 주가는 3만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