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서초동 촛불집회와 관련해 "검찰개혁 위해 최선 다한다"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9-09-29 17:07: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초동 일대에서 열린 촛불집회와 관련해 검찰개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윤 총장이 “검찰개혁을 위한 국민의 뜻과 국회 결정을 충실히 받들고 그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대검찰청이 29일 기자단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서초동 촛불집회와 관련해 "검찰개혁 위해 최선 다한다"
윤석열 검찰총장.

그는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서 이런 입장을 수 차례 명확하게 밝혀왔으며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윤 총장은 지난 7월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검찰이 권력 앞에 흔들리고 스스로 엄격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국민의 시선으로 검찰의 조직·제도·체질·문화를 바라보고 과감하게 개혁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검찰개혁 논의는 이미 입법 과정에 있고 최종 결정은 국민과 국회의 권한”이라며 “검찰은 제도의 설계자가 아니라 제도의 충실한 집행자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국민의 눈높이와 동떨어진 정치논리에 따르거나 타협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2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주최측 추산 100만 명 가량의 인파가 모여 조국 법무부장관 일가와 관련한 검찰수사를 규탄하고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