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CJ헬스케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을 인도네시아에 수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9-18 17:46: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헬스케어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으로 인도네시아를 공략한다.

CJ헬스케어는 인도네시아 제약사 칼베와 케이캡정을 인도네시아에 독점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CJ헬스케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을 인도네시아에 수출
▲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왼쪽)와 마이클 칼베 대표가 케이캡정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CJ헬스케어는 출시 뒤 5년 동안 칼베에 케이캡정 완제품을 공급하고 칼베는 인도네시아에서 케이캡정의 독점 판매권을 보유한다.

인도네시아 의약품시장 규모는 2017년 기준 10조9800억 원으로 동남아시아국가연합에서 가장 크다. 칼베는 연매출 1조5천억 원을 내는 인도네시아 1위 제약사로 인도네시아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시장에서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케이캡정은 우리나라 30호 신약으로 허가를 받아 3월 국내에 출시됐다.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는 "케이캡정은 이번 계약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 베트남, 중남미 17개국, 인도네시아 등 21개국에 진출했다"며 "국내에서 환자와 의료진들에게 신약으로서 가치를 인정받는 만큼 글로벌시장에서도 블록버스터로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