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네이버, 빅뱅 2PM 사생활 생방송하는 'V'앱 내놔

서정훈 기자 seojh85@businesspost.co.kr 2015-07-02 14:09: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빅뱅의 지드래곤과 2PM 닉쿤의 일상생활이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네이버가 빅뱅과 2PM 등 한류스타들이 출연하는 글로벌 모바일 개인방송사업을 시작한다.

  네이버, 빅뱅 2PM 사생활 생방송하는 'V'앱 내놔  
▲ 네이버가 8월 한류스타들을 앞세운 모바일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V를 내놓는다. <네이버>
네이버는 한류스타들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모바일 동영상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2일 네이버에 따르면 모바일 셀러브리티 개인방송 플랫폼인 V(브이)가 8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네이버는 V가 영화 ‘트루먼쇼’처럼 ‘연예인 등 유명인의 사생활 생중계‘ 콘셉트로 만들어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라고 설명했다.

간단히 말해 그동안 익숙했던 스타들의 꾸며진 모습이 아니라 그들의 일상이 담긴 동영상을 생방송으로 내보내겠다는 것이다.

네이버는 V를 국내보다 글로벌시장에 우선 출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V 플랫폼의 기본언어도 한글이 아닌 영어로 채택했다.

네이버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한류 스타들을 향한 호기심이 많아 V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선영 네이버 연예·라이프스타일 센터장은 "V 서비스를 통해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스타들의 꾸밈없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K-POP의 인기와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이날 YG엔터테인먼트의 빅뱅과 JYP엔터테인먼트의 2PM을 시작으로 8월 V가 출시되기 전까지 출연하는 스타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네이버는 국내 연예기획사들이 소속 연예인의 해외진출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빅뱅과 2PM뿐 아니라 인지도 높은 연예인들의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이버는 V 서비스 출시 전까지 'V앱 출시 알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알림을 받고 싶은 이용자는 이벤트 페이지(https://campaign.naver.com/v)에서 신청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chlduwls
빅뱅 겁나 멋있음   (2015-07-11 05: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