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임병연 "롯데케미칼과 롯데첨단소재 합병은 새로운 생각의 화학 탄생"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9-10 11:46: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임병연 롯데케미칼 대표이사가 롯데첨단소재 합병은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라고 강조했다.

임 대표는 10일 추석을 앞두고 임직원들에 보낸 메시지에서 “이제 우리는 2020년부터 또 다른 가족과 함께하게 된다”며 “롯데케미칼과 롯데첨단소재의 만남은 새로운 생각의 화학이 탄생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056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병연</a> "롯데케미칼과 롯데첨단소재 합병은 새로운 생각의 화학 탄생"
임병연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임 대표는 “롯데첨단소재의 다양성과 시장 창출능력, 사업경험이 롯데케미칼의 글로벌 진출 노하우와 만나 성공적 융합경험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올해 롯데케미칼이 이뤄낸 사업 성과들을 임직원들의 공으로 돌렸다.

임 대표는 “올 한해 화학사업 환경이 쉽지 않았지만 미국 에탄 분해설비(ECC)/에틸렌글리콜(EG) 생산공장 준공, 정유사(현대오일뱅크)와 대규모 합작사업 체결, 국내 투자 확대 등의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롯데케미칼 가족들이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우리는 ‘2030년 글로벌 톱7 화학사 도약’이라는 새로운 꿈도 함께 만들었다”며 “저는 우리 가족들의 힘과 저력을 믿는다”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그는 “저도 여러분과 함께 최전방에서 뛰고 때로는 뒤에서 힘껏 밀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8월22일 롯데케미칼은 100% 자회사 롯데첨단소재의 흡수합병을 결정했다. 합병기일은 2020년 1월1일이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이번 합병을 통해 화학산업의 구조를 효율화·고도화하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화학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