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은성수 "수출입은행 임기 못 채워 미안, 경제에 중추적 역할 해야"

박지혜 기자 wisdomp@businesspost.co.kr 2019-09-09 15:35: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떠나는 점을 미안해하며 수출입은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은 위원장은 9일 2년가량을 지낸 수출입은행장 자리에서 물러나며 수출입은행 임직원들을 만나 “일본의 수출규제 등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수출입은행이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중추적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33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은성수</a> "수출입은행 임기 못 채워 미안, 경제에 중추적 역할 해야"
은성수 금융위원장.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를 포함한 6명의 장관 및 장관급 후보자의 임명을 재가했다고 알렸다.

은 위원장은 0시부터 금융위원장 임기를 시작했다. 금융위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은 위원장은 수출입은행장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떠나는 것을 놓고 미안하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떠나게 돼 미안하고 고맙다”며 “이곳에서 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최선을 다해 일한 것이 정말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수출입은행이 앞으로도 해외에 진출한 지역에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관이 돼 달라”며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금융해결사, 동반자의 역할을 이행해 달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지혜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