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BGF리테일 주식 매수의견 유지", 가정식 대체식품 매출비중 늘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9-03 09:03: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GF리테일 주식을 놓고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점포 수 확대와 매익률 개선 등에 힘입어 실적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BGF리테일 주식 매수의견 유지", 가정식 대체식품 매출비중 늘어
▲ 박재구 BGF리테일 대표이사 사장.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3일 BGF리테일 목표주가를 25만 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일 BGF리테일 주가는 20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박 연구원은 “BGF리테일은 꾸준한 상품 매익률(판매가격 인하가 반영된 마진율) 개선과 점포 수 확대를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의 안정적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각김밥 등 신선식품(FF)과 냉장용 가정식 대체식품(HMR)의 매출비중이 확대되면서 편의점사업의 매익률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추세를 보인다.

BGF리테일은 상반기에 신선식품과 냉장용 가정식 대체식품의 판매 확대로 매익률을 0.5% 안팎으로 개선한 것으로 파악된다.

BGF리테일은 편의점 점포 재계약시장에서도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경쟁기업들과 비교해 BGF리테일의 편의점사업이 높은 하루 매출과 수익성을 내고 있어 가맹점주와 재계약 협상을 비교적 유리하게 끌고 갈 수 있다고 박 연구원은 내다봤다.

BGF리테일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9380억 원, 영업이익 201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보다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6.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