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손병석, 철도공사와 중소기업 소상공인 사회적기업의 동반성장 모색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9-02 17:38: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985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병석</a>, 철도공사와 중소기업 소상공인 사회적기업의 동반성장 모색
▲ 2일 한국철도공사 대전 사옥에서 열린 '동반성장 박람회'에서 손병석 철도공사 사장(왼쪽 두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술협력 업체의 우수 상품이 전시된 홍보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철도공사>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동반성장 박람회를 열고 소상공인·중소기업·사회적기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철도공사는 2일 대전 철도공사 사옥에서 대규모 동반성장 박람회를 개최했다. 철도공사를 포함해 중소기업중앙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 7개 기관과 전국 200여 개의 중소협력사가 참석했다.

손병석 사장은 “협력사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철 산업 생태계에 철도공사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철도공사는 공기업의 상생경영이 화두인 가운데 중소기업, 소상공인, 사회적기업과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서 우수성과 공유, 협력상품 전시, 기술상담회 등이 진행됐다.  

철도공사는 철도 부품사와 공동 기술개발로 85%의 부품 국산화율을 이뤘다. 전국 30여 철도역에 직거래 장터를 열어 사회적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기차 여행상품 개발로 폐업위기를 극복한 '행복을 주는 사람들', 고속열차 차량자동제어시스템 공동기술개발 성공으로 직원 수를 10배 늘린 강소기업 '인터콘시스템스', 공공기관 최초로 미혼모 자립을 지원해 만든 '소중한아이' 등 3곳이 우수협력 사례를 발표했다.

철도공사는 중소기업·소상공인·사회적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동반성장·상생협력 협약도 체결했다. 

‘동반성장 재도약! 우리 모두 한마음이 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시장 찾기 행사를 확대 운영하고 사회적기업 장터 운영을 위해 철도역 등 유휴 부지를 제공하기로 했다.

부대행사로 2층 공간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협력업체 상품을 전시하고 1층 로비에서는 지역 사회적기업의 우수 제품을 체험·판매하는 상생마켓이 열렸다. 신기술 협력업체와 철도공사 담당자가 상담하는 기술상담회도 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상속의 모든 것] 재산분할 의무의 상속, 이혼 후 사망한 전 배우자의 상속인에게 재산..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