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하락, 미국 이란 정상회담으로 긴장완화 가능성 번져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떨어졌다.

미국과 이란의 정상회담 가능성이 제기돼 중동지역 긴장감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국제유가 하락, 미국 이란 정상회담으로 긴장완화 가능성 번져
▲ 26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98%(0.53달러) 떨어진 55.6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6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98%(0.53달러) 하락한 53.64달러로 마감했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배럴당 0.79%(0.47달러) 하락한 58.8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장 초반에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무역협상 재개를 언급하며 상승 출발했으나 미국과 이란 사이 긴장완화 기대가 부각되며 하락세로 전환해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 열린 G7 정상회의 폐막 기자회견에서 이란과의 대화 가능성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여건이 올바르게 조성되면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을 만나겠다”고 발언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통화했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받아들이면 합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는 나의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개인정보위, 구글 '디지털 성범죄 피해정보 외부 노출' 조사 착수
영화 '오디세이' 5주 연속 1위하며 천만 관객 넘어, OTT '메이드 인 코리아2' ..
미국 함선 해외에서 건조 '핀란드 모델' 현실성에 의문부호, K조선 방산 확대 '첩첩산..
마이크론 대만 임직원에 최대 68개월치 월급 보상으로 지급, 노조 '파업 지지'에 대응
미국 정부와 인텔의 지원 받는 스타트업, 차세대 메모리반도체 기술 "HBM에 우위" 주장
[한국갤럽] 이재명 직무수행 긍정 38% 최저치, 민주당 38% vs 국힘 29%
[한국갤럽] 법무 김승원 '부적합' 43% vs '적합' 22%, 성평등 용혜인 '부적..
"네팔 홍수 참사 피해 막을 수 있었다", 위성 활용한 기후변화 피해 예방대책 수립 요..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조지아 공장에 미국 공화당도 '태양광 팬' 탈바꿈, 일자리 효과 부각
국제에너지기구 "올해 석탄 수요 1.2% 증가 전망,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