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송철호, 울산 수출입업체에 '울산항 계속 이용 당부' 서한 보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8-16 11:02: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송철호 울산시장이 지역 수출입업체 등에 서한을 보내 울산항을 지속해서 이용해달라고 요청했다.

울산시청은 송철호 시장이 최근 지역 내 수출입업체, 국제물류주선업체, 화주물류협의회 등 680여 곳에 서한을 보내 울산항 이용을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902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송철호</a>, 울산 수출입업체에 '울산항 계속 이용 당부' 서한 보내
송철호 울산시장.

송 시장은 서한문에서 “울산시는 울산항이 우리나라 제1 중심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액체화물(원유·액화천연가스) 중심항만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관련 업체들이 울산항을 이용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최근 울산항 물동량이 늘어나 기업들에 감사하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2018년과 2017년 울산항 물동량은 각각 2억278만 톤, 2억235만 톤으로 집계됐다. 2010년과 비교해 3천만 톤 이상 늘었다.

송 시장은 “울산항 연간 물동량이 2년 연속 2억 톤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것은 울산항을 이용해준 지역 기업체와 시민들의 변함없는 성원 덕분이다”며 “글로벌 경기침체에 시달리고 있는 울산 경기가 드디어 반등의 파란불을 켰다고 볼 수 있어 이번 실적은 매우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그는 “울산시는 바다를 통한 여러 사업으로 ‘불황 탈출’이라는 제1 시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시정에 관한 성원과 제안 등 고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 28일 열려, 이재용·홍라희 등 삼성가 총출동
[16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장 대표님, 밥 안 먹으면 배고프다"
'두산에너빌리티 협력' 엑스에너지 미국 소재업체와 흑연 계약, SMR에 사용
경제체력 믿지 못해 출렁이는 원화값, 'K자형 회복' 양극화 우려 커진다
트럼프 정부 빅테크에 발전소 확충 비용 요구, 데이터센터로 급등한 전기료 인하 시도
중국 태양광 패널 업계 수익성 개선 어려워져, 은값 상승에 '설상가상'
윤석열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체포 방해' 등 징역 5년 선고, "죄질 나빠"
벤츠 E클래스 '하체 소음' 문제로 소비자 불만 고조, 벤츠코리아 딜러사에 책임 떠넘기..
비트코인 1억4103만 원대 횡보, "10만 달러 재도전 앞둔 숨 고르기" 분석도
코스닥은 지금 로봇주 열풍, 모베이스전자 모베이스 상승률 현대차 안 부럽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