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구광모 LG 상반기 보수 32억, 구본준 퇴직금 포함 121억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8-14 17:45: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구광모 LG 대표이사 회장이 상반기에 32억 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전문경영인 가운데는 박진수 전 LG화학 부회장이 퇴직금을 포함해 가장 많은 보수를 수령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1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광모</a> LG 상반기 보수 32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7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본준</a> 퇴직금 포함 121억
구광모 LG 대표이사 회장.

14일 LG그룹 상장계열사는 일제히 반기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등기임원 보수를 공개했다.

구광모 회장은 급여 21억5200만 원, 상여금 10억6천만 원으로 모두 32억12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LG는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구 회장이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사업구조 고도화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 상여금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구본준 전 LG 부회장은 퇴직금 98억4200만 원을 포함해 모두 121억400만 원을 받았고 권영수 LG 대표이사 부회장은 모두 14억7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박진수 전 부회장이 LG화학에서 퇴직금 55억2800만 원을 포함해 68억6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은 7억6300만 원, 정호영 최고운영책임자는 8억2200만 원을 각각 보수로 수령했다.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를 키워낸 성과를 인정받아 대규모 상여금을 받으며 상반기에 모두 25억1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LG전자에서 정도현 경영지원총괄 대표이사 사장은 13억3600만 원을 수령했다. 이우종 전 VC사업본부 사장이 퇴직금을 포함해 37억7천만 원을, 권봉석 MC/HE사업본부 사장은 18억8100만 원을 받았다.

차석용 LG생활건강 대표이사 부회장은 화장품과 음료시장에서 경쟁력 강화를 이끈 공을 인정받아 상여금이 포함된 24억7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사업구조 변화를 이끈 성과로 상여금을 포함해 모두 13억8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부회장은 모두 7억6500만 원,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은 5억7700만 원을 수령했다.

김영섭 LGCNS 대표이사 사장은 11억4500만 원을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