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일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들. |
[비즈니스포스트] 10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신한지주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신한지주 주식은 전날보다 4.82%(4500원) 오른 9만7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50만1360주로 직전거래일보다 24.8% 줄었다.
시가총액은 47조5300억 원으로 2조1847억원 증가했다. 시가총액 순위는 기존 15위를 유지했다.
4대 금융지주는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다 주주환원 강화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주가도 강세를 보였다.
우리금융지주(3.04%) 하나금융지주(2.86%) KB금융(2.71%) 주가도 모두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0.07% 상승했다. 16개 종목 주가가 올랐고 14개 종목 주가가 하락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07%(3.65포인트) 상승한 5301.69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정규거래 마감 기준 원익IPS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원익IPS 주식은 전날보다 10.93%(1만2800원) 떨어진 10만4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64만6555주로 32.2% 늘었다.
이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2.15% 하락했다.
4개 종목 주가가 상승했고 25개 종목 주가는 하락 마감했다. 펄어비스 주식은 전날과 같은 가격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1%(12.35포인트) 내린 1115.2로 장을 마쳤다. 김민정 기자